배우 이엘이 싸이의 콘써트 관련 소신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엘 소신 발언
가뭄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시기에 회당 300톤의 물을 쓰는 것이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배우 이엘의 이 같은 소신에 누리꾼들은 "동감한다", "콘서트를 소양강에서 해 그냥", "많이 쓰긴 하는구나", "가뭄전에 기획된 건데 어떡해...", "생수 수출도 막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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