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택시를 탄 일본인의 반응이 트위터에 올라왔습니다.
마~! 이게 바로 부산의 택시다!
부산 택시의 매운 맛
비행기 시간에 맞혀 가 달라는 승객의 요청에 문제 없다는 듯이 120km로 달리면서 여유있는 운전을 하는 부산 택시 기사님을 생각하니 저의 오금도 저려오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제로의 영역을 느낀 일본인', '조선에서 아스라다를 경험했네', '부산에서 새벽에 빨리가다라고 하면 천국문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나타내기도 하였습니다.
반응형
'사회백과사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프장 익사 연못 깊이 얼마나 깊어서 못나왔나? (0) | 2022.05.11 |
---|---|
성심당 이제 비누도 판다고? (0) | 2022.05.07 |
포켓몬빵 15000원 에디션 탄생 (0) | 2022.04.26 |
인현동 화재 사고 원인과 재판 결과 (0) | 2022.04.09 |
송파구 아파트 괴담 정체 밝혀졌다 (0) | 2022.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