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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백과사전

김이서 문신 파스를 복부에 붙인 이유는?

by 사전제작자 2023. 6. 23.

김이서는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치어리더 김이서

 

10대 고등학생이던 2016년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하면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2017-18 시즌 원주 DB 프로미의 정규 리그 우승 당시 막내였으며 2018년 SK 와이번스에서 막내로 데뷔했다. 해당 시기 이미래에게 치어리딩을 배웠다.

 

2018-19 시즌에는 소속사 변경과 함께 같이 옮긴 신세희와 함께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응원단으로 활동했다. 2019-20 시즌 올스타전에서도 응원했다.

 

2020년에는 야구팀 치어리더를 하지 않고 대전 하나 시티즌 치어리더단에 합류하는 듯 했으나 코로나 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홈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치르면서 대전 홈경기에 치어리더로 투입되지 못했고, 그런 탓에 대전 팬들은 김이서가 응원단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 모습이 이후 각종 커뮤니티에서 알려지면서 이른바 PC방 알바녀로 주목받았다.

 

2년 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해체 후 창단한 고양 캐롯 점퍼스의 응원단으로 활동했으며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대세 치어리더라고 각광받았다.

 

2023년 LG 트윈스에 절친 조예린과 합류를 확정지었다. SK 와이번스 이후 4년만의 야구 복귀다.

 

김이서 문신

치어리더 김이서는 문신이 한 때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복부에 파스를 붙이고 있어서 힘든가 보다 생각 했는데 알고 봤더니 문신을 해서 파스를 붙인 거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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