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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백과사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원순 헌정 드라마 논란

by 사전제작자 2022. 8. 6.

우영우가 박원순 헌정 드라마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어떤 장면 때문에 그런지 대표적인 장면들을 한번 정리해 보겠다.

우영우 = 박원순

1) 우영우 작가가 나온 학교가 박원순 전 시장의 재단과 매우 관계가 깊은 기간이다.

2) 방송에 나온 김수영의 시를 박원순 전 시작이 낭송회에서 낭송한 시이다.

3) 옥상 텃밭 장면이 이전에 박원순 전 시장이 옥상 텃밭에서 채취한 재료로 비빔밥을 하면서 홍보했던 일화랑 비슷하다.

4) 12회 실제 사건 변호인단 대표 변호사 2인 중에 한명이 박원순 전 시장이었다.

5) 걷고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를 박원순 전 시장이 최초로 계획 하였다.

6) 마지막으로 우영우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고래와 관련해서도 박원순 전 시장이 돌고래에 큰 관심을 가졌던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위의 논란들이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이 억지로 끼워 맞혀 놓은 것일 지도 모른다. 다만 위와 같은 논란으로  인하여 현재 여초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안좋은 상태인 것 만은 확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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