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고려대 축제 논란

에스파가 고려대 축제에 등장 하였습니다.

엄청난 호응을 받았고 반응 또한 좋았습니다. 그런데 고려대 예타에 에스파의 립싱크 관련 언급이 올라와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에스파 고려대 축제 논란
• 왜 이런 논란이 발생한 것일까?

에스파 고려대 축제 논란

에스파가 고려대 축제에서 라이브 없이 립싱크를 했다는 에타글이 올라와서 학생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보통 축제때는 라이브를 하면서 콘서트처럼 관객들과 호흡을 같이 해야하는데 에스파는 축제에와서 립싱크 무대만 선보였다는것이 논란의 요지 였습니다.

왜 이런 논란이 발생한 것일까?

이러한 논란이 나온 것은 역시 엄청난 출연료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펜데믹이 풀리고 3년 만에 많은 학교들에서 축제를 열자 S급 출연진들의 출연료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상승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최상급 출연자의 경우 코로나 전에는 3000만 원 수준이던 출연료가 최근에는 5000만 원 이상으로 상승 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