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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백과사전

구글 창업자 부인 불륜? 남편은 이미 두번째 이혼

by 사전제작자 2022. 7. 25.

알론 머스크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구글 창업자 부인은 니콜 섀너핸이다.

그런데 구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의 여성 편력도 만만치 않았다고 한다.

 

  •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 니콜 섀너헌은 누구?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여성 편력이 심한 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섀너핸과 이혼소송 중이지만 사실 브린의 이혼은 이번이 두 번째다.

표

브린은 2007년 생명공학업체 23앤드미(23andMe) 창업자인 앤 워치츠키와 결혼해 실리콘밸리 억만장자 커플이 됐으나 수년간 별거 생활을 거쳐 2015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중간에 구글 글라스 직원과의 불륜설도 있는 상태였다. 근데 그 여성이 전 구글 부사장과도 연애한 이력이 있는 여성이었으니 이것도 재미있는 사실이다.

아무튼 위와 같이 알려진 여성만 2명을 정리하고 새롭게 만난 여성이 바로 이번에 불륜설이 난 니콜 섀너핸이었다.

 

니콜 섀너핸은 누구?

부부

한편 니콜 섀너핸은 지식재산 특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ClearAccessIP와 여성 생식 건강 관련 재단인 Bia-Echo Foundation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그는 2015년에 여성 건강과 불임 연구를 위해 600만 달러(한화 약 78억)를, 2019년에 생식 연구 및 형사 사법 프로그램에 1억 달러(한화 약 1300억)를 기부하는 등 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영상

이 여성도 결혼 중에 머스크와 불륜을 저지른 것은 물론 잘한 일은 아니지만 미국의 실리콘 밸리 상류층 사회도 사바나 초원이랑 별반 다를 게 없는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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