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레이 바람? 한국 여자친구 폭로 논란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 출연진 중에 한명이 바람을 폈다는 제보가 나왔습니다.

영국남자 출연진 바람 논란?

유튜브 채널 탈덕 수용소 채널에서 영국남자 출연진 중에 한명인 영국 고등학생 '레이'의 행적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위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17살인 영국 고등학생 레이가 33살인 한국인 여자친구를 금전적으로 엄청나게 등처먹고 한국에 들어와서도 여자친구를 안만나고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가지는 등 한마디로 제비 짓을 했다는 제보 입니다.

당한 여성분도 금전적으로 요구받은게 엄청 많았는데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