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저격한 용의자 야마가미 테츠야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다.
해당 인물은 일본인으로 밝혀졌다. 재일동포와 같이 한국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그 이유는 이름을 분석하면 된다.
용의자 이름 분석
야마가미
오사카부 , 홋카이도 , 도쿄도 . 이어서 가나가와현 , 효고현 , 아오모리현 , 교토부 , 사이타마현 , 후쿠오카현 , 이시카와현 . 야마웨, 야마조, 야마노우, 산조는 드물다. 오카야마현 다카하시시 에서 산조가 존재.
...(중략)
일단 성씨 '야마가미'는 간사이 지방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고 신조가 있는 성씨다. (이번 저격 장소인 나라현도 포함)
그러므로 이 사람이 한국계를 포함한 외국계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테츠야'라는 이름도 특이하다.
발음은 특이할 건 없지만, 이 이름 한자(徹也) 가 흔하지도 않거니와 확실한 건, 토종 일본인이라는 부분이다.
徹 : 뚫을 철
也 : 이끼/어조사 야
이 ~야자는 워낙 남자 이름에 많이 쓰는거라
실제 뜻풀이는 徹 이 친구로만 하면 되는데, 하필이면 뚫을 철이라는게.
1줄 요약
아베 저격범 한국인하고 관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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